미드미맘 이에요 매실을 지지난주부터 올려 드린다는거 깜빡하고 이제서야 올려드려요 매실액기스 글라스락 담금 유리저장용기도 같이 올려드려용 오늘도 굿데이 굿쇼핑하세요 이그제큐디
오늘은 일 년 양식 매실청과 매실 장아찌를 한꺼번에 담아봅니다. 언니가 준 매실 장아찌 너무 맛있어서 작년부터 직접 담고 있습니다. *준비물: 매실 10kg, 원당 10kg, 소금 한 컵, 대추
집에 다니며 매실청 작업을 하느라 직접 세밀히 케어를 못했더니 약간 좀 아쉬움이 있지만 이래저래 완성 했습니다. #샐러드마스터 로 담근 #매실청 마지막 편이네요. 매실 구매와 진행 현
생전 처음으로 매실청을 만들었다. 블로그이웃인 삼이네농원 매실이 참 좋다. 동생이 모든 재료를 사주고 가져다주어서 나는 담기만하는데도 서툴다. 이쑤시개로 꼭지를 따는것도 일이다ㅜ
생김 기록 6월 18 일요일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가뭄으로 매실이 더디게 자란다. 해마다 15일 이후부터 따기 시작했었는데 지난 11일부터 조금씩 따기 시작~. 농장 주변엔 바람이 많이 불
가지고 온 매실로 아이들과 함께 천연 소화제인 매실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며칠 동안 실온에 놔두었더니 노랗게 익은 매실에서 바로 먹고 싶을 정도로 진한 향이 납니다. 큰 아이와 작
웃음이 새어나와요. 행복한 순간입니다. 농사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 열평의 땅에 작물을 심고 수확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밥안치고 깻잎은 데치고 매실장아찌를 무쳐요.
해서 요 드리오 똥매실도 준비해봤어요. 내몸에 쌓여있는 지방들이랑 노폐물들을 이 아이가 모두 가지고 가버렸으면 좋겠네요.. 한박스에 30개 들어있어요. 하루에 1개씩 먹으면 1달분량이
6월은 매실의 계절이다 이달은 한국 가정 거의 다 매실을 구매하려고 여기저기 가격 대비를 하면서 구매를 서두를 것이다 우리 집도 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하다가 깜빡한 후 급하게 인터넷
마당가 텃밭 매실 나무 열매를 수확했다 . 약간 철이 늦은듯 하지만 매실이 약간 익은듯한 것이 향이 더 좋고 음용하는대도 순하고 담백하다. 그래서 약간 철 늦은 매실을 수확 했다. 올해는
하하공주입니다 이맘때 청매실로 매실장아찌 많이 담그시죠? 저도 장아찌부터 우메보시까지 매실을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첫 수확한 매실을이 30kg 나와서 매실장아찌
아이리더표 매실청 을 담그는 날~^^ 한 숟가락으로 다양한 행복을 선사하는 매실청을 담그기 위해 우선 싱싱한 매실을 가득 준비했습니다! 여름의 싱그러움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초록매실
매실청 실패하지 않고 담는팁 매년 6월이 되면 매실을 담는 달이다. 매년 해야 될 숙제이다. 일 년에 한번 매실을 담아 놓으며 마음이 든든하다. 요리에도 사용하고 매실차에도 사용하고
안녕하세요! 두드림입니다!! 오늘은 매실청을 담아볼껀데요 정말 간단해요! 시장에서 맛있는 매실을 사오셔서 꼭지 제거만 해주시구요! 매실을 반 짜르고 안에 씨 제거해주신다음에 설탕
여름이면 엄마는 항상 ‘매실청’을 담으셨어요. 저는 잘 체하고, 감기도 잘하고, 어릴 때부터 많이 아팠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체하거나, 감기를 달고 살아요. 직업적으로 밥을 후다닥 먹기
매화열매가 익기시작하면 매실따기체험을 한답니다 저도 설레와 똑같은 유치원을 다녔는데요 친정엄마가 말하길 제가 유치원을 다닐 때 매실따기를 처음해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엄마들
올 수가 없더라고요 다양한 제품 중에 매실을 베이스로 만든 매실하이볼순으로 선택했는데요 한 캔당 355ml 용량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참 좋았어요 국내 정통 숙성 매실주와 위스키의 본
매실하이볼순 보해양조 gs하이볼 국내 최초 매실 위스키 안녕하세요 ㅎㅎ 요즘 너무 편의점도 고퀄이라고 느낀게 바로 가게에서 먹을법한 그런 하이볼을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 !!
ㅋㅋ 15년도 넘었네.. 요즘 새로에 빠져 미안하지만 소주하면 잎새주지 ㅋ 무튼 그리하여 오늘의 신상술은?!! 매실 하이볼[순] (매실위스키하이볼) 이름부터가 상큼한 매실향 가득 매실을
매실나무 또 찾아온 손님 산비둘기 매실을 오늘 딴 것은 아니고요.. 날을 잡아서 매실 수확을 했었는데 시기가 조금 늦었어요.. 떨어진 매실이 제법 되네요.. 조금 일찍 서둘러 수확했더라
안따고 싶었는데. .. 왠걸 가보니 크고 너무 좋다. 작년에 빨리따서 초록하고 작았는데 올해는 좀 늦은감이 있는듯 하다. 풀과 나무의 콜라보~ 뱜 나올까 무서운데 ㅠㅠ 따다보니 왜 또
미뤄두었던 마늘캐기와 매실 따기를 하고 신비복숭아 마저 수확했지요~ 먼저 새벽부터 마늘을 캐기 시작했어요 풀밭인지 마늘밭인지 모를정도의 . 마늘밭 시골분들은 밭에 풀이 나면 창피
#노천매실예약한정70박스 엉아들 없어서 못 팔았던 노천매실 딱 70박스 선주문하고 기다리셔야 받을수있습니다 흔하지 않은 노천매실 ⭕️노천매실 5kg➡️55.000원 ⭕️노천매실 10kg➡️105.000원
지나면 풀밭이 된다 조금 있을 때 제거를 해야 한다 매실 수확 매실 수확하려고 가보니 낙하한 것이 많다 아깝다 약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떨어진 것이 많은 것 같네 6그루에서 20kg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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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입니다 오늘도 빠르고 손쉽게 작년에 담가 두었던 매실 피클과 야채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매콤하면서 입맛을 돋우어주는 라면 비빔면을 만들어 볼까 해요 입맛 없고 여름철 장염도 막
매실 따기가 조금 늦었다. 해마다 가지를 치니까 매실이 조금 달린다. 한 ~~~~~ 5키로나 될까? 어제 따서 깨끗히 씻어 노랗게 익은 건 효소로 담그고 튼실한 건, 소금이랑 설탕 반반으로
예전에는 사실 매실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시댁이나 친정에서 주시면 먹고 아니면 말고. 본죽에서 주는 달달한 매실차와 달리 집에서 담근 매실청은 차로 타 먹었을 때 약간의 특유
안녕하세요 오월 말부터 유월 초순경엔 매실 수확 시기죠 매실은 신맛이 강하고 단맛이 약해서 주로 설탕을 넣어서 효소로 만들어 먹는 게 대표적인데요 매실(효소) 진액은 요리할 때 단맛
광양 매실 5kg 주심 냉장고에 당절임 매실이 아직도 많이 있는 관계로 올해 처음으로 우메보시.. 소금으로 절여보자 ~ 요즘 귀하신 몸값 소금입니다. 저는 작년에 7년차 간수뺀 소금을 구